웃픈 이야기
미세먼지 속에서 핀꽃
해피하프타임
2019. 5. 4. 17:07
미세먼지나쁨..ㅠㅠ
미리정한 약속때문에 밥먹으러 가는길..
미세먼지 속에서 진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