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딸 기다리면서~!!

오늘은 딸이 친구랑 놀고 있다고 데릴러 오라고해서 나왔는데..

이제 슬슬 날씨가 더워지니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먹는빈도가 많아졌다~

집 근처에 있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무려 아이스크림은 2만원어치를 사서...^^

딸을 기다리면서 내가 젤로 좋아라하는 찰떡아이스를 뜯었다!!

완전 깡깡 얼었을때보다 조금 녹았을때가 더 맛있어서.. 5분정도 방치후 먹으니 완전 입에서 살살 녹는다!!

찰떡이라는 말이 어울리게 쫀득하고만!!^^ 올여름 나의 아이스크림 파트너가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