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후 집에서 마시는 커피한잔
웃픈 이야기 2022. 2. 25. 18:49
이제는 나무가 제법 푸르는 곳이 찬 많다~
햇볓이 잘~~ 드는 곳은 겨울이 아니라 봄이 온걸 느낀다.. 꽃몽우리 핀것을 보면 자연이랑 참 신기함을 또 느낀다
그렇게 추운 겨울에 꽁꽁 얼어있다가.. 다시금 봄이 오면 새순이 돋고 꽃이 피고......
그리고 집에서 해가 지는 창가에서 마시는 차한잔~
고층만이 느끼는 뷰랄까요?? 봄이오는것도 좋고.. 이렇게 집에서 커피한잔 하는 오늘이 참 좋다..
왠지 2022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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