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요일.
어떤 꼬마소년이 늦게 일어나 교회에 늦었다.
꼬마소년은 허둥지둥 옷을 입고 예배를 보러 갔다.
집을 나와 교회로 가면서 소년은 계속 중얼거렸다.
“하나님,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
교회에 겨우 도착한 소년.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러자 한숨을 크게 쉬며 하늘을 보면서 말했다.
"그렇다고 저를 미실 필요는 없잖아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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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담배가 몸에 좋다고 한다면
만 약 담 배 가 몸 에 좋 다 면. .
.. 몸에 안 좋은 담배가 만약 몸에 좋은 것으로 상황이 바뀐다면 어떻
게 될까? 그 반응들을 살펴보면
어머니: (공부하는 자녀에게) 얘야 얼굴이 안 좋아 보이는
구나.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조회시간 침울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생님: 너네들 아침에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
한 대 물고 시작하자.
그럼 만약 친구가 줄담배를 피고 있으면?
친구: 자식 자기 몸은 되게 생각한다니까.
몸이 무척이나 안조은 친구에게 병문안가서..
친구:짜식 몸두안조은데 담배나 한보루빨아라.
병자:고맙다 녀석 넌정말 날 위한다니깐.
푸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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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이 사기당했어요
한 소년이 신문을 팔면서 소리쳤다.
"50명이 사기를 당했어요.. 50명이.."
한 신사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소년에게 다가와서
신문을 사고는, 신문의 머릿기사와 첫 페이지를 자세히 읽었다.
"얘야.. 50명이 사기당한 기사가 어디있냐?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데.."
그러자 소년이 소리쳤다.
"51명이 사기를 당했어요.. 51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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