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커피한잔 하러갔는데 친구가 영의정인절미라면서 들고왔다.. 이름부터 뭔가 심상치 않는 분위기! ㅎㅎ
인절미가 진짜 완전 쫀득쫀득하고 너무 맛있다! 원래는 파주에 엄청 유명한곳에서만 파는데..
이번에 우리동네 떡집에서도 판다고한다..
우리 아들, 딸이 딸 좋아할만한 맛이구만..
나도 사서 먹고 남은거는 냉동실에 얼려놓도 먹고싶을떄마다 꺼내서 먹어야겠다~^^
진짜 쫀득하고 맛있는 영의정인절미!
'요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념장이 너무 맛있는 떡꼬치 (0) | 2021.06.28 |
---|---|
바삭바삭한 삽겹살 (0) | 2021.06.22 |
데리야끼 소스와 또띠아쌈! (0) | 2021.03.25 |
입에서 살살녹는 새우볶음밥 (0) | 2021.03.15 |
트레이더스 치즈돈가스~ (0) | 202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