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줄거리

태국 북동부 ‘이산’ 지역 낯선 시골 마을.
 집 안, 숲, 산, 나무, 논밭까지,
 이 곳의 사람들은
 모든 것에 혼이 깃들어 있다고 믿는다.
 
 가문의 대를 이어 조상신 ‘바얀 신’을 모시는 랑종(무당) ‘님’은
 조카 ‘밍’의 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날이 갈수록 이상 증세가 점점 심각해지는 ‘밍’.
 무당을 취재하기 위해 ‘님’과 동행했던 촬영팀은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밍’과 ‘님’, 그리고 가족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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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왕돈까스

추억의 맛 대표경양식 남산 왕돈까스..

에어프라이어에 돌릴라고샀는데. 돈가스가 너무 커서 우리집 에어프라이어에는 들어가질 않는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후라이팬이 기름두르고 튀겨내기로!

기름을 달구고 앞뒤로 자주 뒤집에 가면서 5분 튀겨냄..

그리고 잠시 기름을 빼주고 칼로 자르는데.. 바삭바삭 완전 소리가 너무 좋다..

애들이 맛도 좋다고 한다~ 가성비 좋은 남산왕돈까스

옛날맛이다 신전떡볶이~

신전떡볶이를 먹을때마다 예전 초등학교 다닐때가 생각이 난다~

떡이 밀떡에 완전 야들애들하고 양념이 진한것이 추억의 맛이다~ 저만 그런가요??^^

요즘은 떡복이가 다 비싼데 신전은 1인분에 3천원 완전 저렴한 금액이다~

진한 양념이 아주 잘 베어진 신전떡볶이~! 든든한 한끼... 그리고 맛있는 양념..

요즘은 떡볶이하면 신전떡볶이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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